작품안내
Synopsis
젊은 아일랜드 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는 운동뉴런증이라는 병을 앓으면서도 여러 영화제에서 상 을 받는 등 영화를 계속 만들었다. 그의 영화에 대한 애정을 조명하는 이 작품은,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인간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명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 되었고, 배우 콜린 파렐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Director
프랭키 펜튼
프랭키 펜튼은 주로 시사적인 사회 문제를 다루는 아일랜드 다큐멘터리 및 TV 프로그램 연출, 제작자이다. 세계 에너지 위기에 대한 장편 다큐멘터리 The Good Reactor 를 제작 중이다. <어둠이 오기 전에>(2016)는 아일랜드 골웨이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다 큐멘터리상과 촬영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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